• 2026. 2. 15.

    by. 123CM

    목차

       

       

      🦅 한화 이글스 투수 박재규 

      148km 직구와 칼날 슬라이더, 불펜을 구할 예비역 유망주

       

       


      박재규 기본 프로필

      • 이름: 박재규 (Park Jae-Gyu)
      • 생년월일: 2003년 7월 3일생
      • 신체: 181cm / 83kg
      • 출신학교: 울산대현초 – 신정중 – 개성고
      • 포지션: 투수 / 우투우타
      • 지명: 2023년 KBO 신인드래프트 9라운드 (전체 81번)
      • 소속: 한화 이글스

       

      🦅  한화이글스 투수!

      박재규 투수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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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 시절 & 프로 입단

      개성고 시절 박재규는 부산권에서 빠른 공을 던지는 우완 투수로 주목을 받았다. 강한 직구를 앞세운 공격적인 피칭 스타일로 스카우트들의 눈길을 끌었고, 2023년 9라운드로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2024년 1월 30일 입대, 병역 의무를 이행한 뒤 2025년 7월 29일 전역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미야자키 교육리그에 참가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군 복무를 일찍 마친 ‘예비역 자원’이라는 점은 팀 전력 운용 측면에서도 큰 장점이다.

       

       

       


      2026 시즌, 1군 캠프 합류 & 등번호 변경

      2026시즌을 앞두고 박재규는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또한 등번호를 119번 → 39번으로 변경하며 본격적인 1군 도전을 알렸다.

       

      이는 단순한 번호 변경이 아니라, 팀 내 기대치가 반영된 상징적 변화로 해석된다.

       

      한화이글스 투수 박재규
      멜버른전에 등장한 한화이글스 투수 박재규[출처:이글스TV 캡쳐]


      🇦🇺 멜버른 연습경기, 강렬한 존재감

      2026년 2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연습경기에서 박재규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2월 13일 (멜버른 1차전)

      • 1⅓이닝
      • 1사사구
      • 무실점
      • 안정적인 경기 운영

       

      📍 2월 15일 (멜버른 에이스전)

      • 1이닝 삼자범퇴
      • 2탈삼진
      • 총 14구
      • 최고 구속 146km (이전 경기 148km 기록)

       

      특히 최고 130km대 날카로운 슬라이더와 보더라인 제구가 돋보였다.

       

      한화이글스 투수 박재규[출처:이글스TV 캡쳐]

       

      🎙 레전드의 극찬

      한화의 ‘영원한 4번 타자’이자 해설위원인
      김태균은 중계 도중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공이 살아 들어간다.”
      “보더라인에서 횡적으로 떨어지는 슬라이더 완성도가 상당하다.”
      “모든 구종을 보더라인에 넣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특히 직구의 종속과 슬라이더의 횡 변화, 그리고 제구력까지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종 분석

      구종 최고 구속 특징
      패스트볼 146~148km 끝까지 살아 들어가는 종속
      슬라이더 130km 내외 횡으로 날카롭게 떨어지는 각
      제구 안정적 보더라인 공략 능력

       

      단순히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가 아니라,
      제구 + 구위 + 변화구 완성도가 동반된 투수라는 평가다.

       

       

       

      2026 시즌 전망

      한화는 최근 몇 년간 불펜 재편을 시도해 왔다. 일부 베테랑 이탈로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박재규의 등장은 매우 고무적이다.

      ✔ 군 복무 완료
      ✔ 148km 직구
      ✔ 완성도 높은 슬라이더
      ✔ 공격적인 투구 스타일

       

      경험만 쌓는다면 불펜 필승조 진입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평가다.
      150km 이상 구속 상승 여지도 남아 있다.

       

       

       

      마무리

      아직 1군 정규시즌 경험은 전무하지만,
      멜버른 연습경기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단순한 ‘반짝 활약’으로 보기 어렵다.

       

      흙 속에서 건진 보석이 될 수 있는 우완 유망주.
      2026 시즌, 한화 불펜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이름은 바로 박재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