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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최연소 국가대표 김사랑 선수, 문강호 선수
항저우 아시안게이메 참가하고 있는 국가 대표 선수 중에 최연소 선수는 누구일지, 또는 초등생 선수도 있는데, 어떤 선수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가장 연장자 선수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19회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어린 나이의 선수들이 있습니다. 먼저, 이번 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체스(chess) 여자국가대표 김사랑 선수입니다. 현재 나이 11살로 우리나라 역대 최연소 체스 국가대표선수입니다. CHESS 여자국가대표 김사랑 김사랑 선수는 현재 11살로 양평동초등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 보모님의 권유로 바둑을 하게 되었는데, 바둑선생님이 가끔 체스를 알려주신 게 체스를 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체스가 너무 재밌어서 독학으로 체스를 배우기 시작했고, 취미로 시작한 체스로 나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