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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동료 솔로몬 부상이탈, 페리시치 시즌아웃설(?)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은 이제 7R를 넘었고, 주말에 8R 경기를 치릅니다. 7R까지의 경기는 현재 프리미어 2위로 5승 2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토트넘에 부상 경고가 뜨고 있습니다. 토트넘 부상 이탈 토트넘은 현재 부상자 명단에 무려 8명이 올라있습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중에 가장 많은 부상자 명단이 있는 팀은 첼시로 13명이 부상자명단에 있으며, 토트넘과 셰필드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애스턴빌라 등으로 8명의 부상자명단이 올라 있습니다. 토트넘의 이반 페리시치가 지난 달 훈련 도중 전방십자인대 부상을 입었고, 곧 수술을 받을 계획입니다. 십자인대 수술을 받으면 재활까지 약 7~8개월이 걸려 시즌 아웃설이 돌고 있습니다. 이반 페리시치와 같은 윙 포워드 마르노 솔로몬 ..